<▲ 빈플러스 워터드립500, 배송박스 !>
<▲ 박스 안(워터드립기 본품, 보르미올리 스윙병 1L)>
<▲ 보르미올리 스윙병 1L>
<▲ 워터드립기(더치기구) 개봉 중~>
<▲ 워터드립기(더치기구) 구성품>
<▲ 워터드립(더치기구) 구성품 - 포장비닐 제거>
(유리)뚜껑 / (플라스틱)커피바스켓 - 원두가루 담는 통 / (플라스틱) 물탱크 - 최대 500ml, 눈금 400,500 표시되어 있음
/ (유리) 서버 - 더치 원액이 담기는 비커(?)에요~ / (종이)여과지 100매 - 한 번 내릴때마다 위, 아래 2장씩 필요해요~
/ (플라스틱) 계랑스푼 6g
참고로 제일 위에 스윙병은 따로 주문한거에요~ 본래 더치기구 구성품은 아니에요~ ㅎㅎ
<▲ 물탱크 밑, 물조절 밸브>
<▲ 보르미올리 스윙병 1L / 생수 2L / 워터드립기 크기 비교>
<▲ '헝그리커피'에서 구매한 원두 ! (에디오피아 예가쳬프 G2 / 케냐AA )>
<▲ '헝그리커피'의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G2 200g + 케냐AA 200g>
<▲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 약 55g ! 가게에서 쓰던 원두보단 좀 작네요~>
<▲ 워터드립기(더치기구) 세팅 완료 ! 500ml 추출 시작 !>
<▲ 워터드립기 추출 중 ! ( 참고로 이 사진은 위 사진과 다른 원두 쓴 다른 날에 찍은거에요~ ) >
<▲ 짜잔 ! 더치 아메리카노 완성 ! 캬 >_< 일반 에스프레소 아메리카와는 색이 달라요 !>
안녕하세요 ~ Dmasters 입니다~
후아~ 사진 참 많죵 ~_~ 처음으로 정말 사고 싶었던 더치기구이다보니 요리조리 사진을 많이 찍고
호기심이 많이 가던 거라서 많이 찍게 됐네요~! 후후
우선 더치 커피 라는 건 ~ 커피의 와인 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에스프레소처럼 짧은 시간에 높은 압력과 높은 온도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물을 물조절 밸브를 이용해서 한방울 한방울 바스켓에 담긴 원두가루에 적셔서 원액을 추출하기 떄문에
낮은 온도(또는 상온), 긴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어떻게 보면 에스프레소는 머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ㅠ_ㅠ 머신 자체가 기본 제일 싼 가정용도 꽤 가격이 나가서 부담스럽지만
더치기구는 그나마 조금 나은편이라서 이번에 구매하게 됐어요 !
( 아! 물론 더치기구도 사실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이에요 비싼건 몇 십만원이 넘구 몇 백만원 넘는 제품이 있을 정도랍니다~
특히나 무엇보다도 물조절 밸브가 영향이 좀 커요~ 한 방울 한 방울씩 일정하게 떨어뜨려서 뽑는거다 보니...
물 조절을 얼마나 세밀하게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를 만드느냐가 핵심이다 보니깐요~
보면은 다른 비싼 제품은 스테인리스 등 현미경에서 쓰는 방식처럼 보다 쉽게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
거기다가 구매할 당시에 쿠팡에서 신규가입 이벤트로 무려 2만원 이상 제품을 2만원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하는 바람에 !! +ㅅ+
거의 본품은 공짜로 샀어요 !! 이 더치기구는 가격이 2만원 안이라서 더치 원액 보관할 보르미올리 스윙병을 일부로 사서
2만원 맞춰서 실제 결제금액은 2000원 정도로 구매했답니다 +ㅅ+ !! 으랴랴랴랴 !!! 나이스해 >_<
정말 사고 싶었는데 2만원이란게... 없어서는 안될것도 아니고 하다보니 사기가 좀 망설여지더라구요... !
그런데 쿠팡에서 이렇게 이벤트를 !! >_< 와우 굿 !! >_< 쿠팡씨 좀 쩌는것 같아요~
[ ▼ 추가 구매 : 보르미올리 스윙병 1L ]
하핫
그럼 처음부터 차근 차근 배송온 박스 사진 부터 설명해나가도록 할게요~
사진과 같이, 앞서 말씀드렸듯이 더치원액 보관을 위해서 보르미올리 스윙병 1L 를 샀어요~!
가게에서도 예전에 이 병을 쓰던데 ! 요게 보르미올리 라는 이탈리아의 유명 브랜드였더라구요 ~_~
영진 이라는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모를 비슷한 디자인의 스윙병도 싼 가격에 팔긴 했지만...
그렇게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것도 아니고 몇 백원 차이라 그냥 처음 사는건데 싶어서 보르미올리로 샀어요~
크기는 .. 높이가 일단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거의 생수 2L 짜리와 비슷해요~
더치 기구는 생수 페트병보다는 조금 낲은 높이구요~ ㅎㅎ
[ ▼ 더치 기구 기본 구성품 관련 ]
더치 기구 구성품들은 사진과 같이 하나 하나마다 비닐로 다 감싸져서 심플한 종이 박스 안에 담겨져 있었어요~
참고로 이 더치기구 구성품들은 플라스틱 소재도 있고 유리 소재도 있어요 !
그건 위에 사진 밑에 따로 설명을 적어놓았으니~ 참고하실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래요~
구성품 중에 여과지랑 계랑스푼이 있는데요~ 요건 기본적인 구성품이에요~ 따로 구매안하셔도 되요~
여과지가 또 종이라 일회용이긴 하지만 100매나 되기 떄문에 와우 ~_~ 상당히 많더라구요 ~_~
보통 한 번 더치 원액을 내린다하면은 커피 바스켓 밑 부분에 한 장 깔고 그 다음에 원두 가루 담은 다음에
가루 제일 위에 한 번더 여과지 올려서 물방울이 종이에 스며들어서 골고루 커피가루를 적시는 역할로 쓴답니다~
그래서 100매이기 때문에 50번 정도 내릴수 있어요~ 생각보다 많아서 굳이 추가구성품으로 구매할수 있는
영구 필터( 스테인리스 필터, 세라믹 필터)를 구매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영구라서 좋을것 같긴 하지만~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서 거의 1만원 가까이 하는지라...ㄷㄷ...
그냥 한 번씩 종이필터 사서 써도 충분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가정용인데 그~렇게나 많이 쓸까 싶기두 하구~ㅎㅎ 거기다가 왠지 골고루 적시는데에는 종이보단
못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물론 사용해보진 않아서 확실한건 아니지만요~ ㅎㅎ
[ ▼ 물조절 밸브 관련]
그 다음으로는~ 물 조절 밸브 ! 앞서 얘기했듯이 더치 기구는 이 물조절 밸브가 가장 핵심이에요~
요거 때문에 가격도 천지차이로 나기도 하더라구요~
이 제품은 가격 경쟁성을 위해서 아무래도 비교적 저렴한 플라스틱 재질로도 조절가능하게 만든것 같아요~
덕분에 저 같이 비싼 제품은 못 사는 이에게 참 좋은 ~! >_<
( 난 고급진거 필요없어요 !! 저렴하게 사서라도 잘 해먹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_< 쿠쿠 )
여튼간에~ 요게 사진으로 보셔서 감이 잡히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꽤 작아요~ 음 뭐에 비교를 할까요...
모나미 펜 꼭지(?) 부분 1/2 크기 정도라고나 할까요 ?
거기다가 투명한 플라스틱이다 보니깐... 구매자분들 후기들을 보니깐 세척하다가 잃어버리는 경우가
잦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구매할 의향이 있으신분들은 이 점 ! 필히 주의하시길 바랄게요~
특히나 물조절밸브를 열어서 헐렁한 상태로 세척하다보면 쉽게 분해되서 잃어버릴수 있으니깐요~
세척하기 전엔 꼭 물조절밸브를 꽉 잠궈서 주의하시며 세척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음 그리고 실제로 제가 더치를 몇 번 내려봤는데~ 플라스틱이라고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
적당한 수준으로 딱 조절이 되고 엄~~청 세밀한 조절은 물론 안되지만 충분히 내리는 문제 없을 정도로
조절이 가능해요 ! 이 정도면 되지~ 막 스텐으로 된 조절밸브들이 전문가가 아닌 이상 필요하지 않겠다 ~ 싶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주로 더치 원액 내릴 때는 2~3초 정도마다 한 방울씩 내리게 조절해서 사용하구 있어요~
종종 밤에 잠자기 전에 세팅했을 때는 물이 어느정도 빠지고 나면 물탱크 안 압력이 낮아져서 처음보다 물방울이
내려오는 속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자주 있기 때문에 처음 세팅할땐 1~2초 마다 한방울씩 내려오게
세팅하가도 해요~
[ ▼ 유리뚜껑 관련 ]
그래도 더치 기구 제일 위에 있는 유리재질의 뚜껑에는 약감 홈 같은게 있어요~
사진으로는 제가 찍질 않았네요~ 제품 설명에 보면은 방금전에 언급했듯이 물탱크의 물이 줄어들수록
물탱크 안 압력이 내려가 물방울 내려오는 속도가 낮아질 수가 있는데
이를 어느정도 완화시키기 위해서 뚜겅과 물탱크 사이 유격을 만들려고 일부로 홈을 만들었다네요~
그렇게 해서 홈 사이로 공기가 유입되서 압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서요~
하지만 이렇게 하더라도 실제로는 수압의 영향도 있다보니~ 기압은 일정하더라도 수압은 물이 내려갈때마다
어쩔수 없이 내려가서 물방울 속도가 조~금은 떨어지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 ㅎㅎ
그렇기 때문에 더치 원액 내릴때에는 보통 4~8시간이 걸리는데 ( 물방울 속도, 물량에 따라 달라요~)
중간에 한 번씩 물방울 속도를 체크해주는게 좋답니다~ ( 조금 귀찮으실수도 있지만~ㅎㅎ )
저는 요게 재미가 있다보니 귀찮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ㅅ+ ! 신기 신기~
자기전에 계속계속 확인하게 되는 ~_~ ㅋㄷㅋㄷ
참 물탱크에는 사진에서 보시면은 알수 있듯이 Made in Korea 에요~ㅎㅎ
역쉬 국산이 짱이징 >_< 후후...
보름 가까이 쓰고 있는데 아무문제 없이 정말 잘 쓰고 있어요~
[ ▼ 필요 원두 양 및 뜸들이기 등 관련 ]
음.. 그 다음으로 말해드릴게~ 원두 양~
제품 설명에 보면은 커피 바스켓의 3/4 정도까지 채우라고 되어 있어요~
수치상으로 50~55g 이라고 하네요~ㅎㅎ 저희 집엔 체중계외엔 없어서 =_=ㅋ
일회용 플라스틱 컵으로 원두 중량을 가게에서 재가지고 표시해서 쓰고 있어요~
일종의 계량컵으로~ ㅎㅎ 근데 가만히 보니 사진에서 커피 양이...
거의 1/2 인것 같네요.. =_=... 음.. 다음에 내릴땐 조금 더 양을 늘려야겠어요 ! 후후..
참 원두가루를 넣은다음에는 주변에 평평한 봉 같은거라두 있으면은 그걸로 템핑해주셔야 해요~
( 템핑은... 평평하게 다지기~ 누르기~라고 간단히 생각하시면 되용~ )
물론 에스프레소 뽑을 때처럼 비교적 강하게 템핑할 필요는 없구요~
약하게 그냥 수평만 맞춘다는 정도로 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물방울 내리기 전에 바스켓에 담긴 원두가루에 물을 조금씩 뿌려서
일종의 뜸들이기를 하면은 또 한맛 더 있다는 글들을 봐서 +ㅅ+
항상 뜸들이기를 한답니다~ 큰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ㅎ_ㅎ 그래도 일리는 있는 말이니 +ㅅ+ !
이젠 더치 기구에 대한 주요 설명할 내용은 끝난것 같아요~
어메 쓰고보니 생각보다 길게 썼네요 =_=... 아 이러면 읽는 사람도 금방 질릴텐데... !
그런데 요약하자니 귀찮귀찮~ 미안해요~ 그래도 그만큼 자세하게 풀어쓴거라 생각하시구 양해부탁드릴게요~
[ ▼ 원두(에디오피아 예가체프 G2 / 케냐AA) 및 더치 커피 맛과 향 관련 ]
참 ! 이번에 더치 기구를 사면서 ~ 더치 기구를 쓸려면 당연히 ! 기본인 원두가 필요하기 때문에 !
처음으로 원두를 구매해봤어요~! 처음 구매하는거라 원두 종류 마다 특색을 다 알지 못하고~
시세도 아직 정확히 몰라서 한참을 뒤적뒤적거리리며~
원두 산지 별 특성이나 로스팅 정도, 등급 등등 알아가면서 고른게 !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G2 ! 그리고 산지별 원두 중에서 유독 비싸게 판매되는 케냐AA !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예가체프께 정말 끌려서 이거 위주로 찾았어요~
케냐AA 는 음... 뭘까 설명도 그래 그냥 설명이 필요없는 정말 좋은 원두야! 라는 느낌이라...
그래 좋긴 하겠지만 평상시 먹던 에스프레소의 향과 큰 차이를 못 느낄지도 몰라... 싶어서 우선순위를 낮췄답니다~
( 물론 가격도 다른 산지 원두보다 유독 비싸더라구요 ㅠ_ㅠ... 그런데 이 헝그리커피 쪽 제품은 다 동일한 가격에 팔아서
당장에 케냐AA 도 옵션에 넣었지요 +ㅅ+ 후후후후 )
예가체프 G2 에 특히나 끌렸던 건~ 이 에디오피아 예가체프의 원두가 다른 산지와는 차별성이 있게
신맛이 나고 ~ 꽃향이 나면서 ~ 로스팅 배전의 정도에 따라 군고구마향 같은 단향도 난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오~ 커피향이 이렇게다니 ! 싶어서~ 요건 꼭 먹어봐야겠어~ 싶더라구요~!
거기다가 설명을 보니 예가체프 원두는 더치 커피로 만들어 숙성시켜 먹기에 정말 좋은 원두라고 하길래 !
그래 정말 딱 맞는구나 ! 싶어서 구매 최우선순위로 두었던 거랍니다 +ㅅ+ !!
그렇게 해서 대충 구매할 산지 원두는 정했는데~ 또 가게마다 다 원두 가격이 틀리다보니
가장 저렴한데를 찾다보니 ~! 이 '헝그리커피' 가게를 찾게됐어요 +ㅅ+ !
무엇보다 메리트가 그 유독 비싸던 케냐AA 도 같은 가격에 판다는것 ! 와우 !
거기다가 다른 가게들 잘 보면은 예가체프가 G2 가 아니라 G4 내츄럴을 파는데가 있더라구요~
G2 랑 G4 는 건조 방식이 달라 맛이 다르다고 하던데~ G2, G4 도 결점 원두 수에 따른 등급이다보니
G2 Washed 가 비교적 G4 보단 가격이 좀더 나가게 팔리는것 같던데~
이 헝그리커피 가게에서는 G2 를 쓴다고 되어있어서 눈독을 들였었어요 +ㅅ+ ! 헤헤
그리고 음 로스팅 정도가 달라서 그런가 다른 판매하는 가게에서는 군고구마향에 대해선 설명이 없고
신맛과 과일향, 꽃향에 대해서 설명만 있던데 여긴 군고구마향에 대한 설명이 있더라구요~
또 실제로 더치 원액으로 내려서 원액을 그대로 마셔보니깐 흠 ! 확실히 진짜로 군고구마구나 ! 하는 향이
확~ 나더라구요~ 오래가구요~ 물론 신맛도 약간 있구요~ 탄맛이라던가 쓴맛은 ... 적응이 된건지
그리 많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 뭐.. 쓴맛없다고 부모님한테 한 번 시음해보라 드렸는데 하하...
안 쓰긴 뭐가 안쓰냐면서 인상을... 원래 조금이라도 쓴걸 잘 못 드시다보니 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 후후
간간히 커피 마실땐 항상 설탕을 넣어서 드시니..
여튼간에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예가체프 G2 는 확실히 군고구마향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신맛이 가장 먼저 느껴지고, 탄맛은 거의 느끼질 못했고, 쓴맛도 뒤끝에서 조금 느껴지지만
미세하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이게 더치커피로 내려서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요~
에스프레소로 내린다면 또 맛이 달라지겠죠~
그래도 역시 더치 원액으로 내려서 먹으니 확실히 에스프레소로 먹는것보다 정말 부드럽고 깔끔해요 !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ㅎㅎ
이래서 더치커피가 비싸게 팔리는구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원액 내리는데 시간도 오래 걸려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요~ 히히
색깔도 마지막 사진에 보시면 아실수 있듯이 약간 투명하고 맑은 색이에요~
에스프레소를 물을 섞어서 아메리카노로 만들면은 저런 색이 안나오구 탁한 색을 띄는데 말이에요~
케냐AA 는.. 사실 아직 먹어보질 않았어요 ㅠ_ㅠ.. 예가체프를 가장 먼저 개봉을 해서 다 안 먹고 유리병에 보관 중인데
괜히 케냐AA 도 벌써 포장을 뜯어만 놓고 오래 방치하면은 안 뜯었을때보다 더 산화가 빨리 일어나
맛을 잃어버릴까봐... 예가체프 다 먹고 먹을 생각으로 아직 놔두고 있어요 ! ㅠㅠ
요것도 언능 언능 먹어봐야할텐데~
후아~ 생각보다 길게 쓴지라 여기까지만 써야겠네요~~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구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최대한 빠르게 답변 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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