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의던젼으로 오던 길에 만난 아도라 , 아도라는 리스턴 지방을 경비하고 있던 슈발츠 슈트롬 사람들에게
자신이 슈발츠 슈트롬 7조 조원이라고 속여 리스턴 지방 안으로 들어왔던것이다.. 그리고 그 때
칼린츠와 첼시,로프마는 아도라와 만나게 된것이고 , 아도라를 엄호 겸 같이 동행하기로 제의를 하여
어쩔수 없이 칼린츠는 아도라와 동행 하게 된다 >
불의던젼에서 정화를 끝내고 나오니.. 아도라가 어디로 가봐야 한다고 한다.
이 스크린샷 이전에 첼시가 한 대사가 있는데.. 모르고 스샷을 안 찍었다...
아마 ..
첼시 : 아니, 왜 ?
였던가.. 첼시가 왜 가는지 묻는 대사 였던걸로 기억한다.
아도라 약간 더듬거리는게 의심이 살짝 든다.
지어낸듯한 말투.... 아도라.. 약간 의심이 간다.
로프마도 약간 의심이 가는듯...
....
어디론가 가는 아도라 ,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지만...
....
역시 아도라와 칼린츠가 처음 만났던 때의 이야기를 모르다 보니 의문이 생기기 마련
큭.. 칼린츠 말은 냉정하게 하더라도 마음은 그렇게 나쁜마음은 아닐것이다.
이 부분은 칼린츠의 속마음.. 역시.. 나쁜마음은 아니었어..
아도라를 보고 에스텔과 지냈던 과거로 돌아간듯한 기분을 느껴진 칼린츠
흠...
아도라 가는 도중에 무엇이 생각이 난 것일까 ?
에스텔과 어렸을때의 칼린츠의 대화... 에스텔이 황궁으로 돌아가던 장면을 생각하는 아도라 .. !!
난 이 장면을 보고 조금더 확실해 진 점이 있다.. 이 전에 이벤트들을 보면은
운베터가 에스텔이 스파이로 있다는것을 아무도 모를것이다 라는 말을 한다.
난 여기서 아무래도 운베터가 말했던 에스텔이 아도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확실하지는 않다.. 단지 내 추측일뿐...
역시.. 아도라가 에스텔인가 ? 아니면 환생? 어떻게 된건지 아직은 확실히 알 수가 없다...
칼린츠 역시.. 좋아하는사람이 떠날때는 슬퍼했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야기가 재밌어 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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