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상황 설명 >
로클리는 짙은 안개 속에서 좀비들에게 어쩔줄을 모르고 당하고만 있었다.. 그런데 그 떄 로클리를 발견한
슈발츠 슈트롬 7조 ! 7조 조장과 조원인 칼린츠 , 로프마 , 첼시는 불쌍해서 좀비들로 부터 구해줍니다..
슈발츠 슈트롬 7조가 구해준 로클리 ... 이 녀석 7조에게 도움을 받아 몬스터들로 부터 살아남은 놈이..
어디서.. 잘난척이야.. 정말 역겨운 ! 녀석이다 !!!
귀족이라고 말 멋대로 하는 로클리 ㅡ_ㅡ.. 이런 나쁜녀석 !!!! 지도 슈발츠 슈트롬 3조 조장 이면서 !!!
윽... 로프마 약점(?) 잡아가면서 말하는 로클리.. 으으으... 로프마 불쌍하다...
이때 듣다듣다 역겨웠는지 칼린츠 로클리를 한 방 먹였다 ~!! 와우 굿쟙 !!
한 방 맞고 뒹굴뒹굴 거리는 녀석... 하찮기 짝이 없구만..
그건 그렇고 지라트 촌놈 ? 장난..? 칼린츠는 헬리오스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인데 !
그렇지 ! 역시 칼린츠다 ! 권력으로 상대하겠다는 로클리에게는 똑같이 권력으로 승부 해주겠다는 칼린츠 !
후후후 칼린츠 마음만 먹으면은 왕으로 갈 수도 있는 처지
로클리 마음대로 까불었다간 큰코 다칠텐데 ~?
칼린츠 대단하다 ~ 머리 좋은데 ?
협박 ? 지는 권력 가지고 협박 할려고 든 주제에 ;;;
브라보 !
로클리 한 방 먹이고 난 후 자리를 뜨는 7조 !
뒤에 로클리가 쳐다보고 있다..
훗..
말은 저렇게 해도 속은 그래도 조금 도와주고 싶었던 칼린츠 !
칼린츠의 속마음을 말해주는 대사를 찍지는 못했지만..
아래 스크린샷 다음 부분에 칼린츠가 자신이 도와준 이유를 조금 알려줍니다.
로프마는 칼린츠가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 ㅎㅎㅎㅎ
다행이네 이제 조원들과 조장이 친해졌으니 정말 좋은 슈발츠 슈트롬 7조가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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