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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및 감상 후기

[옥션] (하모니크루) 크루캐스트 - 사용 후기 // 미라캐스트 동글

by Dmasters 2014.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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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던 미라캐스트 동글을 결국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제품명은 '하모니크루'에서 만든 '크루캐스트' 입니다.

 

현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기종은 ' 베가 넘버6 (No.6) ' 이다 보니,

 

이전의 기기들 처럼 mhl 유선 연결로는 휴대폰의 영상이나 이미지를 볼 수 없고 오직 무선 미라캐스트를 이용해서만

 

TV 같은 기기에 화면을 송출시켜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ㅠ_ㅠ...

 

그렇다보니 이 미라캐스트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동글' 이라는 매개체가 필요한데 요 조그만한게 생각보다 가격이 비싼지라

 

한~참 전 부터 사고는 싶었지만 못 사고 벼르고 벼르면서 여러가지 저렴한것들을 찾던 중에 발견한게

 

이 ' 크루캐스트 ' 입니다. 요즘 나오는 미라캐스트 동글 가격을 보면 보통 5만원 대 이상으로 판매가 되는게 대다수인데,

 

이건 저렴하게 정상가 39900원, 즉, 딱 4만원돈에 팔더군요... 거기다가 9월 달에는 할인행사를 해서...

 

1만원이나 할인한 29900원 3만원에 팔더라구요 +ㅅ+ 거기에 이제 뭐 할인쿠폰 할인하고 나니 몇천원도 더 깍이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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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간에 크루캐스트에 관해 후기를 쓰기 전에 간단하게 기본 기능만 짚어보도록 할게요

 

이 미라캐스트 동글의 기능은 미라캐스트 기능DLNA 기능 이렇게 2가지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우선 미라캐스트 기능은 스마트폰에 있는 미라캐스트 기능을 이용해서

 

스마트폰의 화면을 TV 로 실시간으로 송출시켜 보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 동영상, 사진만 TV로 볼 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스마트폰 화면 자체를 TV 화면에서 바로 보는것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조작하는 장면, 인터넷 서핑, 게임 등 모두 다

 

TV 에 미러링해서 큰 화면으로 볼수 있는 기능입니다.

 

 

두번째로는 DLNA 라는 기능이 있구요, 이 DLNA 는 이제 동영상이나 사진만 휴대폰 내장 DLNA 기능이나,

 

DLNA 어플을 이용해서 TV 화면에 송출시키는 기능입니다. 미라캐스트 기능과는 약간 다른 점이

 

휴대폰으로 내가 조작하는 장면 하나하나가 다 보였던게 미라캐스트라면...

 

특정 동영상이나 사진만 선택해서 TV 로 볼 수 있는 기능이 DLNA 입니다.

 

즉, DLNA 기능으로는 인터넷 서핑이나 게임하는 장면까지 다 TV로  볼수는 없습니다.

 

 

대신에 이 두 기능에는 장단점이 있는데요, 미라캐스트의 경우에는 Wifi 를 다이렉트로 동글과 폰을 연결해서 보는거라

 

동글과 폰 사이에 무선 통신을 하는데 있어서 방해물이 있거나 전파 방해 요소가 조금이라도 있으면은,

 

TV 화면에서 보이는게 끊김이 있다거나 버벅거린다거나 화질이 깨지는 등 문제가 민감하게 발생을 합니다.

 

유선이라면 이런 문제점이 거의 없겠지만 무선이다보니 이 문제는 거의 어쩔수가 없습니다...

 

반면에 DLNA 기능의 경우 휴대폰과 DLNA 기능을 쓰는 장치가

( 저같은 경우엔 동글... TV 자체에 DLNA 기능이 있으신분은 TV에 해당되겠죠.. )

 

같은 무선공유기 Wifi 에 연결이 되어 있을때 사용이 가능하며, 그 공유기를 통해서 화면을 송출하고 하다보니,

 

미라캐스트 보다는 안정적이게 TV에 송출시켜서 끊김이나 버벅임이 보다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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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크루캐스트의 외형과 기타 기능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 (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니깐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 )

 

 

 

 

우선 배송은 위 사진과 같이 종이박스 안에 저렇게 꼼꼼하게 뽁뽁이 봉지 안에 넣어져서 왔구요~

 

그 위에는 저렇게 참고서도 보내주셨어요~

 

참고서는 따로 여기에 올리진 않았지만, 상품 판매 하는 페이지에 나와있는 연결 Tip 을 써놓은겁니다.

 

뭐... 좀 더 안정적이게 무선 주파수를 잘 잡는 방법이나 기타 사용 상 Tip 이 적혀있습니다~

 

자세한건 상품페이지에 보시면은 밑에 글로 써놓은 부분이 있는데, 그걸 그대로 프린트한것입니다~ ㅎㅎ

 

 

 

 

 

 

 

 

본 제품박스는 위에 사진처럼 검은색 박스안에 담겨져 왔구요~

 

위 사진 중 제일 밑에 있는 사진이 내용물을 다 펼처놓은 사진입니다.

 

내용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겉 박스 / 안 박스 / 설명서

HDMI 연장 케이블 / USB 케이블 / 크루캐스트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이제 크루캐스트를 쓸 때 전원이 필요하다보니

 

전력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TV 자체에 USB 포트가 있다면은 크루캐스트랑 TV랑 바로 연결해주시면은

 

전력이 공급되기 떄문에 쓰시면 되는데, 만약 TV 자체에 USB 포트가 없다면 따로 USB 충전기를 이용해서

 

콘센트에 충전기 꼽아서 쓰셔야합니다. 크루캐스트가 자체 배터리가 없다보니 전력이 안들어오면은

 

바로 꺼지므로 쓰실때에는 항상 USB 연결을 해주셔야합니다.

 

그리고 처음 왔을때 크루캐스트를 그냥 바로 TV 뒤에 HDMI 포트에 꼽을려고 하니 이상하게 잘 안 꼽히더군요...

 

분명 포트 규격이 맞는데... 음.. 뭔가 안 맞는 느낌?... 억지로 집어넣어도 조금만 들어가고 완전히 안 들어가서

 

숙 하고 금방 뽑히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HDMI 연장 케이블로 서로 연결해보니

 

엄청 잘 들어가더라구요... 훔훔... 뭘까요=_=... 분명 케이블에는 양쪽 연결 부위다 HDMI 라고 적혀 있는데 말이죠

 

뭐.. 여하튼 연장 케이블을 쓰면은 좀 거추장스럽긴 하지만....

 

기능상으로 생각해볼때는 아무래도 크루캐스트를 TV에 바로 연결해서 TV 뒤로 감춰져 있는것보다는

 

연장케이블로 밖으로 빠져나와 있는게 무선연결 할때도 방해 요소가 그나마 없어지는거니 낫겠다 싶어서...

 

저는 계속 연장케이블을 꼽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품, 크루캐스트 ( 미라캐스트 동글 ) 을 샤프심 통과 비교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일반 샤프심통과 거의 유사한 크기인데요...

 

수치상으로 말씀드리자면, (사진 상) 가로 7cm + ( HDMI 단자 1cm ) = 총 8cm , 세로는 3cm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크루캐스트 옆면에는 USB 연결 단자와 함께 옆에 뭔가 버튼이 보이시죠 ?

 

저 버튼이 미라캐스트 기능과 DLNA 기능을 바꿔가면서 쓸떄 쓰는 스위치입니다.

 

미라캐스트 쓰다가 DLNA 기능으로 바꾸고싶다 하면은 저 스위치를 누르면 됩니다.

 

다만, 혹시나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그럽니다만... 무슨 스마트폰에서 백그라운드로 어플이 돌아가듯이...

 

스위치를 누르고 나서 이전에 쓰던 기능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건 아닙니다...

 

그러니깐.. 미라캐스트를 쓰다가 스위치 버튼을 눌러서 DLNA 기능으로 바꾼 다음에 다시 미라캐스트 쓸려고

 

스위치 눌러서 미라캐스트 모드로 넘어가면 이전에 연결된게 유지되는게 아니라 다시 스마트폰과 연결을 해야합니다.

 

백그라운드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위 첫번째 사진과 같이 저같은 경우에는 연장케이블을 이용해서 TV 앞으로 크루캐스트를 빼놓은겁니다.

 

USB 케이블은 TV 자체에 있는 USB 포트에 바로 연결해서 전력을 공급하고 있구요~

 

첫번째 사진 찍을 당시에는 미라캐스트 모드를 이용하면서 사진을 찍은거라  TV 화면에 사진찍는 화면이

 

그대로 비춰진거랍니다~

 

두번째 사진이 이제 모드 선택 화면입니다. 왼쪽에 있는게 미라캐스트 모드, 오른쪽에 있는 DLNA 모드 입니다.

 

위 사진 중 제일 밑에 있는 사진이 이제 미라캐스트를 사용하고 있을때 찍은 사진 입니다. 홈화면 이구요.

 

음... 처음 딱 미라캐스트 모드를 썼을 때 첫느낌은... 일단 아.. 생각보다 화질은 별로구나... 였습니다.

 

구매하기 전부터 대충 휴대폰에 있는 화면을 TV 화면으로 강제로 늘여뜨려서 보는것이다보니

 

생각보다는 화질이 좋지 않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확실히 실제로 봤을 때도

 

막 IPTV 에서 나오는 1080P 화질처럼.. 그렇게 선명하다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_=ㅋ

 

 

( 그런데 제가 쓰는 이 베가 No.6 의 해상도가 원래 Full HD, 즉, 1980 x 1080 해상도를 가진 것인데,

 

이정도인가... 싶어서 영상도 재생해보고 쓰면서 느낀건데... 홈화면 자체에는 아무래도 그리 높은 해상도를 일부로

 

쓰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지금 쓰는게 런쳐인데, 기본 내장홈이 아니라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뭐 여하튼간에 실제로 동영상을 재생시켜보니깐... 일반 HD급 ( 1280 x 720 ) 의 동영상의 경우에는

 

다소 화질이 블럭으로 보이는게 좀 있어서 음.. 별로 화질이 좋진 않네.. 라는 느낌이 들구요,

 

Full HD급 ( 1920 x 1080 ) 의 동영상의 경우에서야 재생을 해보니 확실히 오.. 화질 좋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Wifi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것이다보니... 무선 전파 방해 요소가 조금이라도 있으면은...

 

끊김현상이 있거나, 화면이 바뀔때 화질이 부분 부분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등.. 그런 현상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아무리 휴대폰과 동글을 가까이 놔두더라도 완전히 생각한것만큼 엄청 부드럽게 움직이고 그냥 USB 메모리에

 

동영상 넣어서 TV 에서 보는것만큼 결코 부드럽진 않습니다...

 

실제로 좀 유심히 보니 화면에서 말하는것과 소리의 싱크로가 완전히 딱딱 떨어지진 않더군요.

 

약간 영상이 앞서갑니다. 물론 이것도 무선의 영향이 있겠지요...

 

그래서... 왠만하면 조금이라도 끊김이 있는걸 답답해 하시는 분이시라면 심히 이 부분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완전히 부드럽게 재생되는 때는 정말 드물구요, 대부분이 약간 뭔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재생이 됩니다.

 

물론 폰화면 자체에서는 부드럽게 재생이 되구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이 정도 가격대의 동글로써 이 정도 기능을 내는거면...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조금씩 끊김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영화를 보다보면은 그리 답답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아.. 하지만 종종 신호가 뭔가 안좋을때는 진짜 자주 끊김이 있을때도 있어서

 

좀 그렇긴 했으니깐요 =_=...

 

그러니깐... 구매의향이 있으신분들 중에 혹시나 조금이라도 끊김이 없고 완전히 부드럽게 재생되는게 아니면

 

안된다 ! 하시는 분들은 심히 구매 하기 전에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이제 DLNA 기능입니다.

 

현재 쓰고 있는 TV 제품이 LG 42PT550 으로 PDP TV 입니다만, HDMI 포트와 USB 포트 등은 부착되어 있고,

 

USB를 통해서 영상 등 재생은 다 가능하지만...스마트 TV가 아닌지라 DLNA 기능이 자체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ㅠㅠ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크루캐스트를 매개체로 해서 DLNA 기능을 쓸 수가 있어서 무척 반가웠었는데요 +ㅅ+

 

이 DLNA 기능을 쓸려면은 우선 처음 화면에서 미라캐스트 모드를 쓰고 있었다면,

 

DLNA 모드로 스위치 버튼을 눌러서 바꿔야합니다.

 

참고로 미라캐스트 모드는 사용할 때 바로 휴대폰에서 미라캐스트 기능을 켜고 연결하면 되지만,

 

DLNA 모드는 처음 사용하시기 전에 설정을 조금 해야합니다.

 

DLNA 모드가 똑같은 무선 공유기 WIFI 를 이용하고 있는 기기 끼리 연결하는것이다 보니...

 

집에서 다같이 쓰고 있는 공유기가 어떤것인지 설정을 해야합니다~

 

설정방법은 설명서에는 적혀 있지 않구요... (제 기억으론..) 판매하는 상품 상세페이지에 밑부분에 글로 써져있습니다

 

한 번 설정하고 나서는 다음번에 쓸때에는 추가로 설정할 필요는 없으니

 

다시 설정해야하는 귀찮음을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 DLNA 기능의 경우에는 뭐 미라캐스트 처럼 인터넷 서핑 , 게임 등 모든 화면을 다 TV 로 볼수 있는게 아니라

 

동영상이나 사진, 음악 같은 것만 선택해서 재생이 가능합니다. 휴대폰 어플 중에 Flips 같은 DLNA 어플을 통해서

 

유튜브에 올려진 동영상을 TV 화면으로 보는것도 가능하구요

 

여하튼간에 이 DLNA 기능이 제가 가장 흥미로워 하는 기능인데요 +ㅅ+ 아무래도 미라캐스트보다도 더 원할하게

 

부드럽게 영상 재생이 된다는 점입니다 ! 거의 끊김이 없습니다. 아주 부드럽게 잘 되고 화질도 좋구요 +ㅅ+

 

물론 동영상 자체 화질이 낮다면 TV에서도 낮은건 당연한거구요 =_=ㅋ

 

여하튼 동영상을 보거나 할때는 이 기능을 이용하는게 훨씬 더 좋은것 같습니다 +ㅅ+

 

다만... 저 같은 경우에는 DRM 이 걸려 있는 동영상..즉, 해당 휴대폰에서만 시청가능한것의 경우에는...

 

DLNA 를 써서는 못 보기 떄문에 미라캐스트 모드로 봐야하지만요.. 후후...

 

뭐 여하튼간에.. 요즘 보니 이 DLNA 어플들 중에 PC 에 있는 영상이나 음악 파일도 자체 클라우드로 통해서

 

무선으로 휴대폰이나 TV 로 볼 수 있는게 있어서~ 참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에요~

 

다만.. 현재 이상하게 smi 자막 파일이 있는 동영상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는 정상 재생이 되지만,

 

TV 로 보면은 이상하게 자막이 안나온다는게 ㅠ_ㅠ ... 오만 어플을 다 써봤지만 다 똑같네요...

 

어플 개발자한테 문의해보니.. TV 자체가 자막지원을 안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고... smi 파일의 인코딩 형식이

 

맞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다면서 인코딩 형식을 바꿔서 사용해보라고는 하는데...

 

흠.. 아직 해보진 않아서 모르겠네요... 쩝쩝...

 

 

 

후아... 글이 상당히 길어졌네요... 1시간 넘게 거의 2시간 째 쓰고 있는것 같습니다 ㅡ_ㅡ...

 

마지막으로 이제 간단하게 두 기능에 대해서 요약하고 끝낼게요~

 

 

' 미라캐스트 ' 모드의 경우 일반 인터넷 서핑,음악 재생 등에서는 특별히 문제될만큼은 아니지만,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 만큼은 원활하게, 부드럽게 재생이 되지 않고 끊김이 자주 꽤 있다는 점.

 

못 봐줄 정도는 아니지만, 다소 답답함을 느낄수도 있으므로 구매하시기 전에 고려해보시길 바라며,

 

' DLNA ' 모드의 경우 동영상, 음악 재생은 미라캐스트 보다 훨씬 원활하게, 부드럽게 재생이 가능하며,

 

유튜브 등 특정 인터넷 동영상의 재생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구요,

 

다만 현재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만 smi 자막 파일이 있는 동영상의 경우에는 TV 화면 송출 시

 

자막 파일을 인식하지 못해 자막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 발열의 수준도 심각한 수준이 아니며 좀 따뜻한것 같기도 하고 뜨거운것 같기도 한... 정도로 유지되며,

 

일정 온도 이상으로는 잘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추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

 

 

그럼 여기까지만 쓰도록 할게요~ 아래는 미라캐스트 모드 사용하는 동영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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