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Dmasters 입니다.


옛날부터 눈독들이던 샤오미의 손 세정기를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


샤오미 손세정기 1세대꺼부터 유심히 후기들을 읽으며 눈독 들여왔었는데요.

손세정기 1세대에서는 센서 문제라던가, 다소 불편한 출구 각도 등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고, 눈 독만 들이고는 지켜만 봐오고 있었는데요 !


그런데 2018년도에 새로 ! 샤오미 미지아 브랜드로, 손세정기 2세대가 나왔었죠 !

디자인은 이전 세대보다 훨씬 더 샤오미 답게 화이트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 ! 심지어 가격마저도 이전세대보다 더 저렴하게 나온 것을 보고, 이번엔 진짜다 +ㅅ+ 싶어서 엄청 눈독 들였었습니다.

그리고 당장에 필요한 물품은 아니었다보니, 몇 달간 조금조금씩 후기들을 봐오고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후기가 괜찮더라구요 !


그래서 결국 ! 큐텐을 통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


 》 가격 및 배송 《 


구매는 2019년 2월 19일 새벽 3시 쯤에 했습니다.


그 당시 가격은 한화로 17100원이었구요.


(본품) 17100원 - (장바구니 할인) 2200원 

= 14900원 - (300 Q포인트) 3400원

= 11500원


이렇게 해서, 최종 한화로 11500원에 구매했었습니다 ! ( 그런데 현재 제가 샀던 곳에서는 21200원에 파네요ㄷㄷ )

그 때 정말 저렴하게 잘 샀죠 +ㅅ+ !!!


여튼 !


그런데 진짜 놀라운건... 배송이 무려 약 3일만에 도착했다는 것입니다 !!!! ㄷㄷㄷㄷㄷ

깜짝 놀랐어요. 보통 큐텐으로 구입한 것은 10일 가량은 소요되는데, 와...


19일(화요일) 주문 >> 22일(금요일) 배송 도착 !!


와.. 한국에 미리 와있었던건지 아니면, 항공 특송같은 걸로 온건지 진짜 빠르게 도착해서 너무 놀랐네요..


그럼 이제 한 번 개봉 사진을 보실까요 ~!




 》 박스 포장 및 개봉 《 


샤오미 미지아 손세정기 2세대 본박스 겉에 종이 박스로 또 싸져왔습니다.


아무래도 원래 기본적으로 출고될 때 이 박스로 오는 것인지, 종이박스 겉에도 샤오미 관련 문구들이 박혀있더라구요.


샤오미 본박스는 역시 샤오미 답게 하얀 톤으로 아주 꺠끗한 느낌이 나는 포장입니다 !


전면에는 진짜 손세정기 그림이 나와있구요 !


상당히 크기도 심플하게 딱 본체에 맞춰서 만들어져서 개인적으로 역시 포장도 나름 마음에 들었습니다 허허허





그리고 샤오미 미지아 손세정기 본박스를 열어보면, 바로 위에 이 설명서가 바로 얹혀져 있습니다.

설명에서는 간단한 구조 및 배터리 장착 부위 관련 설명과 해당 세정기의 특징들이 간단간단하게 적혀있네요.


그리고 사실 샤오미 손세정기를 처음 써보는 사람은 다소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이 건전지를 장착하는 방법이다보니, 설명서에 자세하게 그림으로 장착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샤오미 손세정기 1세대와 다르게 2세대에서는 좀 더 방수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건전지가 들어가는 부분이 제품 안쪽에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처음 써보는 사람의 경우에는 다소 건전지를 넣을때 어떻게 뚜껑을 열고 넣으라는거지? 헷갈릴 수 있다보니, 필히 설명서를 미리 대충 읽어보시고 해보시길 바랍니다 !





설명서를 대충 다 읽고 다시 본박스를 살펴보면, 위 사진처럼 박스 안에 사이즈 딱 맞게 손세정기 본체가 보입니다.

( 오리 주둥이 같네요 )


샤오미 제품 포장에 항상 똑같이 쓰이는 약간 불투명한 비닐포장이 되어있습니다.

항상 샤오미 제품 받아볼 때 이 포장되어 있는 거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 바스락 바스락 막 그렇게 소리 나는 재질도 아니고, 뭔가 부드러우면서도 매트한....


....


중요한게 아니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 구성품 《 


안에 있는 내용물들을 다 꺼내보면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

구성품을 좌측 상단부터 말씀드리면은,


손세정기 본체 상단부 / 손세정기 하단부(세정액 - 살균형)

샤오미 레인보우 AA건전지(주황색) 4개 / 설명서



보통 알리에서 구매하거나 하면, 항상 건전지들은 배송이 안된다고 다 빠진 채로 옵니다만, 확실히 큐텐 구매는 항공으로 와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지 건전지는 잘 챙겨져서 오네요 !


거기다가 듣보잡 건전지가 아니라, 역시 샤오미 제품이라 자기 회사쪽 레인보우 건전지가 들어가 있어서 조금 놀랬네요.

샤오미 제품은 개인적으로 신뢰하다보니, 건전지도 이렇게 자회사 제품이 들어가있는게 참 좋네요.




 》 본체 상단부 《 


샤오미 세정기 본체 상단부를 뒤집어서 보면은, 처음에 위 사진과 같은 종이가 들어가 있습니다. 

종이에 적힌 내용을 번역해보면 이렇게 나오네요.


" 라벨을 제거하고, 배터리를 설치하십시오. 물에 젖거나, 거꾸로 기울이지 마십시오 "


라고 적혀있습니다.


아무래도 본체 상단부에 전력 공급부랑 기타 센서, 핵심 중앙처리장치, 회로 기판 등이 있는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 이런 주의 문구가 있는 듯 합니다.




 》 건전지 설치 《 


이전 1세대와 다르게, 이렇게 건전지가 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배터리 덮개판도 존재하다보니 확실히 이전세대 보다 방수 능력이 상향된 것인듯 합니다.


배터리 덮개가 덮여진 후, 아래 부분에는 세정액 통이 장착되고, 상단부 중앙에 있는 입구 쪽으로만 액체가 주입됩니다.


확실히 이러한 구조 때문에, 평상시 손세정기를 사용할 때, 세워서 쓰면은 아무리 물이 튀더라도, 밑쪽을 통해서는 물이 들어가기 힘든 구조이고, 제일 위쪽 부분에는 최대한 물이 들어가지 않게, 밀폐를 잘 시킨듯 합니다.



여튼간에, 처음에 스티커를 뺀 후에, 좌측에 보이는 것처럼, 배터리 덮개가 장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1) 우선 이 배터리 덮개를 잡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은 우측 사진처럼 배터리 덮개를 분리 가능합니다.

(아마 반시계로 돌리는게 맞을거에요. 기억이 긴가민가 한데, 사진으로 보니 구조상 .. 맞을 겁니다..하하;;; )


2) 그 후에 동봉된 샤오미 건전지를 각각 장착하면 됩니다.


3) 장착하실 땐, 상단부 밑쪽 잘 보시면은, 건전지 투입구 옆에 +, - 마크가 그려져 있으니, 그거에 맞게 장착하시면 됩니다.


4) 마지막으로 배터리 덮개로 닫고,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은 완전히 장착이 됩니다~




 》 터치식 전원 ON/OFF 《 


장착이 끝난 다음, 손세정기 상단부 윗면의 중앙에 있는 미지아 마크 부분터치하면은 전원 ON/OFF 가 가능합니다 !


터치 후, 전원이 ON 되면은 위 사진과 같이 2~3초간? 마크에 하얀 불빛이 나왔다가 꺼집니다.

이 떄부터는 이제 센서가 작동하면서, 거품 출구 근처에 손을 대면은 센서가 인식해서 거품이 위이잉~ 나옵니다.


반대로 다시 한 번더 마크 터치하게 되면, 전원이 OFF 되었다는 의미로, 마크에 주황색 불빛이 나왔다가 꺼집니다.

이 때부터는 더이상 센서가 작동하지 않아, 거품이 나오지 않습니다~



평상 시에, 오래 사용 안할 때엔 이렇게 꺼놓으시면 됩니다~

뭐 어차피 적외선 센서 자체는 크게 전력을 안 먹기 때문에, 전력 절약엔 큰 효율은 없지만, 어쨌든 조금이라도 절약은 가능하니깐요 !


마지막으로 이렇게 잘 작동하는 것이 확인되었다면 ! 이제 손 세정액을 장착하시면 됩니다 !



 》 출구 부분, 잔여 거품  《 


짜잔~ 이렇게 손세정액을 장착하면 끝났습니다~

바로 화장실 세면대에 올려놓고 사용해봤습니다 +ㅅ+

기존에는 항상 비누를 사용했던 지라, 지금도 일단... 비누 걸이는 그대로 벽에 놔둔채로, 세정기도 놔뒀습니다.


부모님은 처음에 손세정기 써보시고는... 주둥이 끝에 살짝 묻어있는 거품들이 신경 쓰여서, 그거 닦으실려다가 계속 계속 거품이 끝없이 계속 나왔다면서 ㅋㅋㅋ;;;

그 후로는 별로 쓰길 꺼려하시더군요... ㅎㅎㅎㅎ;;

뭔가 주둥이 끝에 남아있는게 찝찝했나봅니다...



허허.. 확실히 제가 써봐도, 항상 거품이 나온 뒤에, 출구 끝에 약간 묻어있더군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그 거품은 알아서 눈에 안 보이게, 없어져 있습니다.


굳이 찝찝하시면은 거품을 손으로 받고, 손을 뺄 때, 자연스럽게 스윽 주둥이를 손가락으로 훝으면서 빼면은 됩니다~




 》 거품 배출 시간 및 소음  《 


거품 출구 근처로 손을 대면 즉시 센서가 인식해서, 빠르게 거품이 나옵니다.


거품이 나오는 시간은 대략 1~2초 정도이구요.

소음은 정말 작습니다. 소형 모터가 쓰인 것이다 보니, 소음 걱정은 전혀 하실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수명은 얼마정도 갈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현재 1달 동안 썼는데도, 역시나 쌩쌩합니다. 언제까지 배터리 버틸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처음엔 배터리가 생각보다 빨리 닳으면은 AA 충전지로 사서, 장착할려고 했는데..

일단 기본 1달 이상은 가는거보니, 좀 오래갈듯 하여... 그냥 다이소 등에서 AA 1회용 건전지 사서 쓰면 될듯하네요.




 》 거품 질감, 보습(미끌거림) 《 


마지막으로 세정액 거품 사진입니다~


거품은 판매 상품정보에 올라와있는 사진처럼 전체가 다 세밀한 거품으로 된건 아닙니다~

사진처럼 중간중간 커다란 거품들이 눈에 보여요~ 그 외 부분들은 나름 쫀쫀하고 세밀한 거품들이구요 !


충분히 쓸만한 거품이 나옵니다 !


그리고 생각보다 보습효과가 있어서 그런지 물로 씻으면은 약간 미끌미끌 거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항상 다른 폼클렌징들도 쓰다보면, 보습효과 강화됐다고 하는 것들이 물로 씻을 때 미끌미끌한 것처럼 이것도 똑같습니다.


개인적으론.. 비누처럼 빡빡하게 클렌징되는걸 선호하긴 하다보니, 개인적으론 조금 아쉬웠습니다.

(뭔가 이렇게 빡빡하게 안 씻기는거는 깨끗하게 안 없어진 느낌이 들다보니요 ㅠㅠ)



 》 거품 향 및 편리성, 주방세제 대체 가능 《 


그리고 향은 다른 사람들 후기들 보다보니,

"너무 독한 향이라서 별로다", "중국인 취향의 향기다", "얼른 쓰고 다른 세정제로 바꿔야겠다"라는 얘기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어라? 개인적으로는 향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렇게 독하다는 생각도 없구요. 생각보다 개인적으로는 참 향긋한 향이라 계속 맡아도 부담이 없습니다.

그래서 향 때문에 얼른 쓰고 버리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뭔가 안좋은 냄새가 손에 배이거나 했을 때, 그 냄새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라 좋네요.


그리고 편리성도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비누는 찬물에 잘 안 녹을 때가 많다보니 그랬는데, 이건 바로 거품으로 나오고, 손만 대면 슈루룩 하고 나오니, 정말 편하고 좋네요.

왜 사람들이 한 번 쓰면 좋다좋다 하면서, 수도 근처마다 다 놓고싶다고 하는 마음이 이해가더군요 ㅎㅎ



그리고 어떤 후기들을 보니, 주방세제에 물을 섞어서 묽게 만든 다음에 세정액통에 넣어서 쓰면은 또 거품이 잘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주방에서도 쓴다고 하길래, 저도 이번에 이 세정액 다 쓰고 나면은, 그렇게 주방세제 넣을려고 합니다 !

약간 주방세제를 물에 섞은 채로 보관하면, 위생상 안 좋을려나 하는 걱정이 들긴하지만...

일단 엄청 편할것 같긴해서요... 지금은 꾹꾹 짤아서 쓰는데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ㅎㅎㅎ;;


일단 다음에... 다 쓰고, 주방세제+물로 바꾸게 되면 다시 글 쓰던가할게요 ~


그럼 이번 후기는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상 Dmasters 였습니다.

Posted by D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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